제빵왕 김탁구에 출연한 주원 (구마준 역할)의 목에 있었던 멍, 키스마크 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잠시 목이 클로즈업 됐을 뿐인데 네티즌들이 그 순간을 잡아낸 것이죠. 네티즌들은 이를 보고 "키스마크는 좀 더 붉다" "모기가 물었던 자국이다" "탁구가 어젯밤에 해놓은거다!" "빵 만들다 빵틀에 덴 것이다" 등의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해피투게더에 출연하여 이 사실에 대한 하소연을 하였는데요. 윤시윤과의 격투신 중에 나온 멍이라고 해명을 하는 헤프닝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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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키스마크
Posted by 누네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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