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처음이라는 것은 당황스럽고 어렵기 마련입니다. 조우종 아나운서도 그런 경험이 있다는 데요. 아나운서에게 그런 경험이란? 바로 방송사고겠죠. KBS 대구 방송국에서 일하던 시절 방송사고를 낸 것인데요.

“뉴스를 진행할 때 현재 화면과 대기 화면 모니터가 있다. 당시 황상무 앵커가 진행을 하고 있었는데 내 얼굴로 바뀔 때까지 황상무 앵커 화면을 보고 있었다. 카메라가 나를 잡고 있는 것을 몰랐다. 결국 뉴스 첫 화면이 옆얼굴로 찍혔다." 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보면서 말씀하시죠.



대박이네요 조우종 방송사고 뉴스에서 자기소개 대박!!ㅋ 재밌으셨으면 밑에 [좋아!]클릭은 센스!!
Posted by 누네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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