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판 수잔 보일이 탄생했습니다. NBC 아메리카 갓 탤런트에 출연해 10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놀라운 노래 실력을 뽐난 자그마한 체구의 10살 난 미국 소녀가 성악가 못지 않는 놀라운 가창력을 선보입니다. 그녀의 이름은 올해 10살의 미국 소녀 재키 이반코입니다. 푸치니 오페라의 아리아를 완벽하게 소화해 내고 있습니다.

너무 완벽한 노래 솜씨 때문에, 또 성숙한 성악가의 목소리 때문에 립씽크 의혹까지 일고 있을 정도입니다.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상금이 100만 달러라고 하는데요. 진짜 대박이네요. 목소리 자체가 진짜 어른의 목소리입니다. 재키 이반코의 놀라운 대회 동영상 보시죠.



우리도 이번에 슈퍼스타K2에서 나타난 중학교 1학년의 노래 실력으로 인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 그것과는 느낌이 다른 뭔가 성숙된 목소리입니다. 재키 이반코, 또 한명의 스타 탄생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Posted by 누네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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