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선수의 활약이 날이 갈수록 그 칼날을 더해가는 것 같습니다. 이청용 어시스트 7호가 드디어 터졌습니다.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볼튼 웨스트햄전 경기에서 전반 5분만에 정확한 크로스로 케빈 데이비스의 선제골을 어시스트 해냄으로써 한국인 프리미어리그 최다 공격포인트를 11개로 갱신했습니다.


스카이스포츠에서 평점 8점을 받으면서 끊임없이 위협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다음 경기는 3일 후 선더랜드와의 원정경기입니다. 여기서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에 도전하게 됩니다!
Posted by 누네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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