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튼의 이청용이 스페인의 오사우나를 상대로 프리시즌 첫 골을 터뜨렸습니다. 전반 25분 팀의 두번째 골로 볼튼을 상대로 2-0으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60분간 경기에 출전함으로써 볼턴의 공격을 주도했는데 케빈 데이비스가 올려준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했습니다. 하지만 오는 11일에는 나이지리아 평가전에 합류하지는 않게 된게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 이청용 골 오사수나전 프리시즌 첫 골 입니다.

볼튼 오사수나 프리시즌 하이라이트

Posted by 누네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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