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의 수호신으로 나서는 오승환이 시즌 첫 세이브를 힘겹게 하였습니다.

첫 타자를 공 1개로 마무리해서 쉽게 가는 것 같았습니다.

세상일 쉬운거 하나 없다고 결국은 커트신공에 공을 30개 이상 뿌려야 하는 조금은 아쉬운 경기였습니다.

폭투도 하나 했지만, 결국은 그래도 2사3루의 위기를 잘 막아낸 오승환!

오승환의 경기 영상 보시죠.

 

오승환선수의 계속된 선전 기대해봅니다. 화이팅

Posted by 누네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