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가 아시아나항공의 사고로 인하여 모두가 걱정에 휩싸여 있을 때 경솔한 트위터 한마디로 다시 한번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인기가요가 약 12분 방송시간이 줄어들게 되는데 이 때문에 본인의 방송 출연이 불방될 가능성이 높아지자 이를 트위터에서 하소연하면서 발생한 것입니다.

 

아이비가 인기가요에서 짤릴 확율은 99%가 되었지만, 방송에서 짤릴 확율도 그만큼이 되어가는군요. 요새 열심히 방송하더니 또 이렇게 훅 가나봅니다.

 

트위터 할말 안할말 잘 가려해야 하는곳인지 아직 몰랐나보군요.

 

Posted by 누네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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