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인터뷰하는 빅뱅 멤버들의 모습이네요. 우리 나라에 내한오는 해외 스타들이 거만한 모습을 보일 때면 네티즌들이 하나같이 달려들어서 사과를 받아내는 과정도 있곤 했었죠. 최근의 기억나는 것은 트랜스포머였었죠? 빅뱅의 대만 인터뷰를 보고 있자니 참 대만 사람들이 착해 보입니다. 어떠한 반응들이 대만에서 있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진짜 정말 너무한 인터뷰 장면이네요. 거만해진 모습이 컨셉인지 무언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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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부터 편해보이죠? 이건 모 어떻게 해줄 수가 없네요. 자유로운 분위기의 인터뷰일거라는 생각은 버리면서 다음 장면의 사진들을 보시죠. 지친 스케쥴 때문인지는 알 수 없으나 고개숙인 승리하며, 인터뷰중의 문자하는 탑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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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은 가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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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이 탑의 무릎을 만지니까 잠시 그만두기는 했으나 문자질은 계속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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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계속되는 문자질에 가세하는 멤버들이 있었으니 지드래곤은 아예 팔찌를 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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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입니다.ㅋ 이거 모 하는 행실 하나하나 맘에 안드네요. 역시 대성이가 예의도 바르고 착한 듯해 보이네요. 물들지 말아야 할텐데. 그리고 이어지는 사진은 유명한 츄파춥스 탑 사진으로 행사장에서 츄리닝 입고 막대사탕 물고 공연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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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한다~ 빅뱅 최고다.
Posted by 누네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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