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의 패러디가 빛을 발하며 청춘불패의 재미를 더하였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우의 사랑비를 개사한 비만비를 선보였는데요.
김신영은 사랑비를 개사했는데요. 대충 이런거네요.
힘들게 뺐던 내 살들이 다시 붙은 적 있죠. 모든 게 내 탓이라 생각이 든 적 있겠죠. 그런데 64kg. 어지간히 먹었다. 머리에 소시지 내리면 입맛이 되 살아나고 소시지 질리면 소중했던 돈가스 떠오르고. 돈가스 한입에 넣으면 목막혀 콜라 외치며 콜라가 있는 냉장고 따라 먹다가 먹다가 먹다보면 무서운 요요 날 기다려
정말 비만비 동영상 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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