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저발언으로 사회적 물의로까지 이어졌던 이도경의 최근 근황이 한 네티즌에 의해서 공개가 되었습니다. H그룹의 인턴으로 뽑혔다가 사건의 진위가 알려진 뒤에 집으로 돌려보내졌다는 이야기인데요. 루저 발언 하나가 몰고온 파장이 이렇게 커지다니 정말 놀랍네요. 얼마 전에는 유학간다고 했던 것 같은데 인턴 소식이 최근 발이군요.
항상 마음속으로 되새겨야 하는 것! 말 조심에는 실수가 없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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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마음속으로 되새겨야 하는 것! 말 조심에는 실수가 없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