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년생 다나 올해로 25살이 되었습니다. 2001년도에 데뷔했으니 벌써 10년차 가수이기도 하구요. 노래도 참 잘하고, 얼굴도 이뻐서 많이 뜰 줄 알았는데 SM에서 크게 이슈받지 못하는 가수 중 한명이죠. 요즘 예전보다 살도 많이 빠지고 애기티도 벗어버리고 아가씨가 다 되었네요. 다나양에서 이제는 다나씨가 되어버린거죠. 언제 쯤 다시 가수로 컴백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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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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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씨처럼 이마가 참 넓죠?^^ 단정하면서도 단아한 아가씨의 모습으로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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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에 안경! 지적인 모습까지 갖추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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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살이 쭉~ 빠져서 다른 사람처럼 보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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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씨랑 친한 건 다들 아실테고요 이쁜 사람들끼리 친하니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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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의 형태를 알아볼 수 없는 강아지를 꽃무늬 잠옷바람으로 안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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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부터는 가수시절 지금보단 좀 통통했던 모습들입니다. 그래도 빼빼마른 여자들보다는 건강해보이고 보기에도 좋죠? 군살도 없고, 왜 그 땐 다들 뚱뚱하다고만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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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에 옆에 계신분은 다나를 캐스팅해주신 분이고, SES 유진, 핑클 성유리, 이효리 등 많은 연예인들을 키워내신 분으로 유명하죠. 다나는 그나저나 코에 검은거 묻히고 통통한 볼살에 마냥 귀여운 모습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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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프로그램에서 공주역할도 하신 적 있으시죠? 좀 이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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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움짤~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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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다나가 귀엽다면 [좋아!] 정도는 클릭하고 가는 겁니다
Posted by 누네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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