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이사건을 영상으로 보고 난 후에 정말 치가 떨렸습니다. 보는 것자체만으로도 불편할만큼이나 답답했습니다. 아동성폭행이 지금 이렇게나 이슈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정신병자가 존재하기 때문에 더욱 더 그에 대한 응당한 처벌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전자 팔찌 뿐만 아니라 이마에 아동성폭행범 혹은 성폭행범이라고 써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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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이렇게 또 방송의 내용을 정리해주셨더라구요. 저도 사형을 정말 찬성해 봅니다. 이런 인간 쓰레기를 하나씩 지워나가야하는 작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정말 답답하네요.
Posted by 누네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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