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민이 필로폰 투여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12월 4일 방송된 SBS '8시 뉴스'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김성민은 마약으로 분류된 필로폰 투여 혐의로 체포, 구속됐으며 3일 오후 자택에서 구속됐으며 외국에서 직접 필로폰을 구입하고 밀반입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이에 법원은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한 것인데요. 이를 먼저 예견한 이경규의 어록에 네티즌들이 반색하고 있습니다.
레알돋는 이경규의 예언! 그리고 드디어 약물 복용 확진 판정을 받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