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방송을 통해서도 오방실 = 레이나 공식임을 다들 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가인까지도 합세해서 오방실 이야기에 레이나로 화답하며 이를 입증해 나가고 있었구요. 그런데 방송 중에 더 확실한 증거가 포착이 되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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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에서 조권이 문자를 보내고 있는데 자막과는 상관없는 아이폰 속 SMS가 보입니다. 누구한테 보내고 있는지 확인이 바로 되네요. 바로 [ 레이나 ]라고 써져있습니다. 글씨가 약간 뭉개져있기는 하지만 누가봐도 레이나로 확인할 수 있는 정도는 토출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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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엉뚱한 화면이 이렇게 나온건지 조금 이해할 수가 없네요,. 방송을 다시 한번 봐야겠습니다. 탐정놀이도 재미있군요. 이에 발맞추어 레이나 조권 커플에 대한 증거물이 하나둘씩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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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레이나 조권 커플룩 사진인데요. 증거로써 활용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밖에도 학창시절에 같이 찍었던 사진들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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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데뷔 이후에 만남은 무대 위에서도 이루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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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의 일등 수상에 이어 눈물을 터뜨렸을 때에 옆에 있는 사람이 오방실이네요^^ 재밌네요. 굿!

그리고 또 약간은 약파는 것 같은 증거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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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귀엽네요. 비슷한 시기에 활동하면서 커플끼리 이런 싸인 주고 받으면 추억에 남겠죠^^ 둘이 커플이 아니라면 또 할 수 없구요.

P.S. 그럴싸 하다 싶으면 View 추천은 해주고 가셔야죠??ㅋ
Posted by 누네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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