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와 롯데와의 경기에서 황재균이 두번의 빈볼을 맞음으로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했습니다.

정황으로 보면 세가지 포인트가 나옵니다.

1) 4/10 6점차 리드에서 나온 번트 + 3루도루

2) 4/12 1회 7점차 리드에서 나온 2루도루

3) 4/12 첫번째 빈볼에 대한 계속적인 반응


아무래도 이 세가지 정황으로 볼때

타겟은 확실하게 황재균으로 정해진 것으로 보이고 확인사살까지 하게 된 것이겠지요.

더군다나 무기력한 경기의 반전을 위해서 벤치에서 빈볼 사인이 나온 것입니다.


한화 배터리가 주고받은 황재균 빈볼 사인 영상입니다.




" 얘(황재균) 다이 시켜 " 라고 생각될만큼의 무시무시한 싸인이 나오네요
목으로 손이 안갔지
거의 긋는 듯한 싸인!

물론 암묵적인 룰이라는게 있죠
상대방을 자극하는 많은 점수차에서의 도루는 자제해야 하겠지만
그래도 적당한 수준이라는게 있지
오늘은 김감독님이 너무 나가지 않았나 싶습니다.

오늘의 피해자는 황재균 선수도 그렇지만
최종적으로는 이동걸 선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동걸 선수도 다시 한번 잘 일어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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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누네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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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가멜 2015/04/13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묵적인 룰?ㅋㅋ 프로세계에 그딴게 어딧어

  2. 야신 2015/04/13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라이니.? 이건 그냥 싸인이야.. 도라이야

  3. 이종운 2015/04/15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죽이라는 싸인이지 오늘 김성근 감독 감성팔이에 롯데감독만 호구됫다

  4. ㅋㅋㅋ 2015/04/15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재균 한화 만나면 주구장창 도루할듯 ㅋㅋ
    계속 맞추는가 봐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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